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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투유

일반사연

성령한국 청년대회 작성일 2019.09.02 조회 수:348
작성자 teacher95

제가 저번주 토요일에는 종합운동장에서 3시15분에 열리는 성령한국청년대회라는 곳에 다녀왔는데 열기가 전에 한것보다 더 뜨거운 것처럼 빵빵 터지고 있어서 저도모르게 꺼져가는 등불에 초를 다시한번 더 켜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매표소로 가서 입장권을 내고 안으로 들어가서 운동장을 둘러봤는데요 제가 예상한 것과 다름없이 너무 뜨거웠습니다 우리가 들어간 뒤에는 이미 찬양예배가 시작되고 있어서 얼른 자리에 앉아 구경하려고 했지만 아직 앉을만한 자리를 찾지 못해 허둥대고 있었던 찰나에 그런 상황에서도 찬양을 예배하는 자리에 저는 참석하려고 찬양소리에 흥을 돋우었습니다 흔히 부흥집회에 가면 성도들이 은혜를 많이 받고 마음이 이전에 없던 기쁨을 얻고 돌아온다고 하는데 그이유가 찬양을 많이 불러서 그런것 같아요 찬양을 많이 부르고 따라부르는 과정에서 마음이 열리고 열린마음에서 또 설교를 들으니까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만 같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버스시간때문에 제가 도중에 올 수 밖에 없었는데 그이유가 차시간 때문에 그래서 아쉽기는 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으로 나왔죠 그런데 전혀 아쉽지 않은게 저는 항상 극동방송으로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잖아요 항상 주님을 예배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고 그분의 말씀을 내삶에 적용시키면서 나아가다 보니까 심령이 뜨거워지면서 인도하는 자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해오름교회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함부영씨도 그자리에서 직접보고 왔네요 항상 평안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시는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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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그레이스 투 유

제작 / 진행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