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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하나님께

20210211 인문학을 하나님께 윤동주 별 헤는 밤 작성일 2021.02.15 조회 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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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비전교회 한재욱 목사입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오늘은 시인 윤동주님의 시 별 헤는 밤 하나님께 드리며 다문화 가정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별 헤는 밤

 

(중략)

별 하나에 추억과 / 별 하나에 사랑과 /

별 하나에 쓸쓸함과 / 별 하나에 동경과 /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중략)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시인 윤동주는 떠돌아 다니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고향인 간도의 명동에서 경성으로, 경성에서 도쿄로, 그리고 1945년 후쿠오카에서 생을 마치게 됩니다. 이러한 삶 속에서 시인은 늘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윤동주의 시에는 유독 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움이 별이 되고, 추억이 별이 되고, 사랑과 가족이 꿈이 모두 별이 되면서, 별을 바라보면서 멀리 있는 고향의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타향살이에 외로워서 밤 하늘을 쳐다보면, 별 하나에 어머님이, 별 하나에 그리운 얼굴들이 있었습니다. 그 별에 손이 닿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좋습니다. 별 하나를 가슴에 품고 사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성경을 보면 이방인들 그리고 유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들은 많은 이주를 했고, 다문화 사회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집트 여인 하갈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미디안 여성 십보라는 모세의 아들 게르솜을 낳았습니다.

모압 출신의 이주 여성 룻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의 조부 오벳을 낳으며 예수님의 조상이 됩니다.

두아디라의 옷감 장사 루디아, 그녀는 초대교회 여성 리더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이방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끌어 안으셨습니다.

유대인들 또한 포로 생활을 하면서 바벨론의 강가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고, 오랜 세월 동안 흩어진 디아스포라 생활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헤롯 왕의 핍박을 피해 애굽으로 떠났던 아기 예수님의 가정도 애굽에서 타향살이를 하던 이주민이었습니다. 그 때 애굽에서 예수님의 가정을 받아 주지 않고 매몰차게 내몰았으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을까요.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고, 고마운 이웃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는 하나의 마을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많은 다문화 가정들이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도들이 모두 나그네 인생길을 사는 존재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방인들과 나그네들을 섬기고 돌보면서, 함께 본향을 향해 나아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삶을 살았을 때 주님은 천국에서 우리를 이렇게 칭찬하실 것입니다.마태복음 2535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25:35)

 

그때 우리는 주님께 물을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이 주리실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영접해 드렸습니까?”

주님은 빙긋이 웃으며 말씀하실 것입니다.

네 주변에 있던 많은 나그네들, 다문화 가정 사람들, 네 도움이 필요했던 불쌍한 사람들. 그들에게 베푼 너의 사랑이 나에게 베푼 사랑이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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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좋은 아침입니다
월~금 07:00~08:00
제작 송옥석 / 진행 송옥석

하루의 출발을 주님과 함께!
인생 최고의 복은 예수님을 경험하는 것!
하나님이 주시는 1초의 감동
오늘은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