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 마음을 울리는 곡 나누고 싶습니다. | 작성일 2021.11.24 조회 수:177 |
작성자 타스 | |
오랜시간 세상이 좋아 주님을 떠났습니다. 가정이 파탄나고 건강을 잃고 실업자가 되고서도 주님을 잊은 채 답이 없는 세상을 욕하며 살았습니다. 온갖 모진 고난 속에서 광야를 헤메며 내 삶은 이렇게 끝나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여러 사람들을 통해 주님이 저를 다시 불러주셨습니다. 너 거기서 뭐하니? 답이 여기 있고 내가 길인데 대체 거기서 무엇을 찾니? 내가 계속 널 기다리고 있었다. 이렇게 주님께서 제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엔 답이 없습니다. 길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답이고 길입니다. 이런 탕자의 마음을 울리는 곡이 있어 나누고자 합니다. 이재황 '주님만이 나의 답'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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