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요청~ | 작성일 2020.04.06 조회 수:401 |
| 작성자 꽃길보다갓GOD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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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관련 34개 시민단체,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6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 중앙당사에 성교육 관련 34개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방문, 지지선언(제4차)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문수 공동선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사회가 위로부터 도덕성이 무너져 내려,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성교육 관련 시민단체 여러분들이 우리당을 찾아 주시고, 지지선언까지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진우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사무국장은 성명서에서 "우리는 기독자유통일당의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성교육 정책들을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체성을 파괴하는 사회주의 이념세력에 대항하여 가정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정당으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지지선언을 한 단체는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바른성연구소, 인천여성가족민우회, 제주도민연대, 올바른성윤리실천연합, 바른인권시민감시단, 인천환경운동연대,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34개 단체다. <성명서 별도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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