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수경이 25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2019.11.05 조회 수:451 |
작성자 수나짱1 |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에 처음 문을 두드려봅니다. 날마다 이시간이면 사랑하는 딸이 출근하는 시간이라 오늘 아침에도 들을꺼같아서 사연보냅니다. 요즘 일로서 많이 지쳐있는 딸에게 할수있는건...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드리는 일외엔 엄마로서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예쁘게 커준 귀한딸이 늘 밝게 잘 자라주어서 감사하고 늘 하나님의 딸로서 열심히 생활하는 수경이가 늘 자랑스럽습니다. 사회복지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랑하는 딸 수경이 11월6일 25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은...... 이시간 너의 맘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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