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극동방송 잘 듣고 있고 은혜받고 있던 청취자입니다.

좋은아침입니다를 매일매일 들으며 애청하는데

매번 박선규 대표라는 분이 말씀하실때마다 이건 뭐지? 이상타 했을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하네요.

마치 사실인양

조국 후보자의 딸과 관련된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하고 기레기들이 흘리는 내용을

사실인것처럼 그렇게 말하다니요.

이 나라를 공의로운 나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는

1인입니다.

박선규 그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때문에 시험들고 극동방송을 믿던 마음이 반감되려 합니다.

사람을 고르실때 분별력있게 골라서 방송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분은 방송에 나오지 않도록 극동방송에서 현명한 판단과 신속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대가 어느땐데 그런분이 방송에서 그런말을 하게 해주시나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극동방송을 듣고 있을텐데 기독교 방송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