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극동방송을 너무나 잘 듣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둘째딸 예빈이가 대학 입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항 지진사건으로 일주일 연기되어 지금 현제 고3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입시 결과를 놓고

불안하리라 생각되네요.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수 있도록  주님 간섭하시기를~~

또한 포항의 지친으로 인한 모든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주님 힘이 되어 주시실 바랍니다.

앞으로는 이 나라에 이런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님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주님 도와 주소서. 또한 주님앞으로 더욱 열심히 엎드리는 자녀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손을 꼭 붙잡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하오니 주님 붙잡아 주옵소서 .

언제나 좋은 방송 들려 주시는 극동방송 감사합니다.

010-4761-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