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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님과 함께

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전파선교사로 섬기는 딸 생일축하 작성일 2017.10.19 조회 수:1151
작성자 복있는예랑

극동방송을 듣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1일  30살이 되는 사랑하는 딸  전파선교사로 섬기는

예지샘  생일축하해 주세요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았고 힘들게 임용준비하며

보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교사가 된지

4년째네요  지금 고등학교 음악교사로 재직중에 있는 딸이

주님의 사랑으로 제자들을 잘 가르쳤으면 합니다.

전파선교사로  섬기기 시작한 후 임용합격의 은혜가

있었음을 간증합니다. 내일 방송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딸을 사랑하는 아빠가

신청곡- 하나님의 약속

010743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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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매일 주님과 함께
월~금 20:00~21:00
제작 최혜심 / 진행 최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