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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님과 함께

사연과 신청곡

돌아온 탕자 작성일 2017.08.04 조회 수:499
작성자 주품에안기어

누5:32 내가의인을 부르로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왔노라

이 성경구절 처럼 저희 교회 한 사람 한 사람은 악한 죄인의로 살아왔던 죄인들이었습니다

사회에서 무리도 일으키고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도 주면서 살았습니다  누가복음 5장 32절 말씀처럼

주님 께서는 악한 죄인 이었던 나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 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삶도 함께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예수님의 그 무한한 사랑 안에서 신앙 생활도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다른 일반교회와는 조금 다르게 아침빛 수제양 갱이 라는 하나님 께서 세원 주신 공동 체에서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참 ~~~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것은 참 어려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갈려구 얼마나 발버둥 치며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저희 교회 성도님들

대부분이 과거에 악한 삶을 살아 오셨던 분들이라서 ^^ 삶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많이 바뀌셨지만

본인들도 모를게 툭~툭 ~ 던지는 말들로 인해 많은 부딪침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

그래서 처음에는 그런 말들로 인해 부딪침도 많이있었구요 그로 인해 상처도 받고 서로를 미워하고

원망도 하고 이런 저런  마음들이 제속에 많이 자리 잡았었습니다    이러면서도 신앙을 지킬수있었던

것은 중재자 역할을 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꼐서는 다툼이 있는 형제들을 불러 않리시고는 자초종을 들으시고 서로 에게서 자신의 죄를 보고 회개 하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지금은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깨달았습ㄴ디다  상대방이 한말중에서 내가 화가 나는 부분은 내안에도 그런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때문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럴때면 교회를 찿습니다  내안에 있는  내가 알지 못했던 죄를 발견 하게 해주셔서 감사 하다고 회개 기도를 드립니다

이렇게 저희 교회 아침빛양갱 공동체는 서로간의 부딪침과 개어짐을   통하여서 주님을 알아가며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위해서 애쓰는 아침빛 수제양갱 공동체 입니다

마 9 :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인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는니라

이말씀처럼 죄로 병든 나를  하나님 꼐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 주님의 넒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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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매일 주님과 함께
월~금 20:00~21:00
제작 최혜심 / 진행 최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