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 작성일 2017.06.29 조회 수:653 |
작성자 febc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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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주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자녀들이 정직한 아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도 보는 이가 없어도 아주 작은 사소한 일이라도 주님앞에서 행하는 정직하고 성실한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자녀들이 눈에 보이는 삶보다 내면의 깨끗하고 풍성한 삶에 더 정성을 들이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께 칭찬듣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우리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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