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가 감사인사 남겨달라네여!! | 작성일 2022.06.25 조회 수:180 |
작성자 Quarterat | |
안녕하세요 35살 안지혜 청년자매입니다 평생 전도와 일과 몸바쳐 교회와 주의일에 힘쓰신 저희 할머니 김현주권사님이 여기에 사연 남겨서 꽂게장 선물 받고싶다고 하시는데 여기 방송프로그램 사연에 요청해도 될 런지요?? 저도 너무 열심히 살지만 우리 할머니께서 혼자여서 지금까지 제가 알려드린 극동방송 통해 많은 은혜받아서 감사인사 남겨달라 하셨습니다 평생 전도와 일 주의은혜로 감사하며 사시는 할머니 입니다 고달픈 현실에서도 힘내시라고 꼭 응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지혜 010 3804 0629 김현주권사 0103828 7351 주소 ㅡ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 18길 15-7 102호 문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