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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미드나잇 가스펠

사연참여 게시판

하나님을 만났던 간증을 하고싶어 사연신청합니다. 작성일 2020.11.25 조회 수:646
작성자 한성남자
안녕하세요.
저는 이렇게 삶나눔을 하고싶어 
작지만 내가 하나님을 만났던 간증을 하고싶어
기도제목을나누고싶어 카톡을 보냅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사람이었습니다. 
저가 믿게된계기는
저는7년전에 다리교통사고로 다이아몬드식으로 오른쪽다리가 뿌려지고 오른쪽 다리에 쓸려 찢어져서 꼬매습니다.
오른쪽 다리가뿌려져서  입원을 하고 일주일있다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병원에 일주일후에 수술을 해야해서
일주일전에 병원에 입원을했습니다.
너무힘들고 아프고 간지러워서 서러워서 이불을붙잡고 울면서 
외할아버지가 폐암말기였는데 얼마나 아팠을까라는 생각이 나더고요.
외할아버지가 기독교를 싫어하시는분이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폐암말기였는데 기도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어릴때는 누구한테 기도 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교통사고나면서 외할아버지가 하나님께 기도와찬양 말씀을 묵상하는것을 머리속에 기억에남아서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기도하면서
알게되었고 외할아버지가 누구한테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간절하게 기도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폐암말기였는데 하나님께 울면서 나살려달라고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이었습니다.
근데 어릴때는 누구한테 기도하는지도 몰랐고
철없는나였습니다.
근데 하나님의말씀.찬양.설교영상을 보시면서 
하나님을 붙잡는모습 이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폐암말기라 못먹는데도 가족을 사랑하셔서 
콩국수를 해주신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찬양하며 말씀묵상하며 설교영상을 보았던게 기억이 남습니다. 
저는 외할아버지한테 신앙생활을 배웠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없었다면 하나님.예수님을 몰랐겠죠
나는 외할아버지생각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께 기도와찬양과 말씀을 묵상하는것을요 설교영상을 보시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을요.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지만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려주신분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한성교회 청년부 새신자라 
예배드리며 섬기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외할머니도 교회열심히 다니시고 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1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묵상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양하면서 설교영상을 보시는 외할아버지 
가족들을 위해 폐암말기라 못먹는데도  가족을 위해 낮은자세로 섬기며 하나님께 나아가신 외할아버지
전 아직도 기억에 남아 하나님께 기도와찬양과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배드리면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살아계신다면 고맙다고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려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할것같아요.
그리고 가족을위해 폐암말기인데도 전화로 말못하시는데도 콩국수먹으로 오라고 했던말들도
 고맙고  친구처럼 늘 오면 나를 반겨줘서 고맙다라는걸요.  그리고 사랑한다는걸요.
외할아버지가 폐암말기였는데 찬양하며 기도하며 나아갔던 찬양은 광야를지나며 히즈월 찬양 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병원에 입원하면서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식물인간인지체들. 폐암말기 환자들을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을 만나게해달라고요.  여전히 하나님을 만나고싶어 병원에 있는환자들.부모님들이 하나님께 기도 하고있습니다. 아픈데도 하나님을 만나고싶어하는 
지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마음에 상처 난지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마음에 상처는 정말 힘들어요.
저의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끝까지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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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케이의 미드나잇 가스펠
토 00:00~01:00
제작 전지은, 최재영, 민인경 / 진행 케이

크리스천 유튜버 케이와 함께 찬양하며 주님과의 케미가 좋아지는 시간,케이의 미드나잇 가스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