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일 2018.06.30 조회 수:477 |
작성자 평신도 | |
제 이름은 최인향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보기도를 요청하려고 이렇게 글을 끄적이게 되었어요. 천 대 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면서 아시아인들에게도 그런 자비를 베푸셔서 수많은 교회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부탁 드려 봅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영육이 강건해지길 간절히 바래요. 어머니께서 항상 제 건강 생각하시면서 몸에 좋은 것을 주시는 데, 돈이 없는 저는 중보기도를 통해 돈도 생길 직장도 마련해서 어머니께 충성봉사하길 바래요. 이 중보기도를 통해 어머니의 영육강건을 간절히 바래 봅니다. 저희동생에게는 명철이 있기를.... 기도 제목이 길어서 죄송해요. ㅎ바쁘실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