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지쳐가고있었는데...^^; | 작성일 2018.05.29 조회 수:362 |
작성자 예원건설 | |
오늘 문득 휴게소가 없는 고속도로를 달리고있는 기분에 답답하고 힘들었거든요
하나님 언제요...얼마나 더가야하나요...ㅠㅠ 나의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가되려면
얼마나 더 가야할까요...나자신이 한심스럽고..아침부터 좀 그랬는데...
하나님 극동방송을 통해 제인생의 휴게소를 잠깐 허락하신느낌이네요..ㅎ
요즘 이런마음을 들때마다 김명식님의 예수예수예수 듣고 힘내고 있습니다. 함께 듣고싶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않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