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21 | 작성일 2020.06.11 조회 수:357 |
작성자 anyihk | |
드디어, 6/21(제가 잡고....부모님께 같이 가요) 저의 32년째 가족구원의 날짜를 잡고 기도합니다 (줄기차게 전도하면서+봉양하면서+저의 마지막 효도라면 협박하면서요~~^^) 아버님 85세 + 어머님 82세 = 167세 저희 어머님은 완강한 불교신자이십니다, 아직도 핍박 중이나... 계속 기도하면서 제가 부모님께 드릴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예수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아버님은 저 따라 올것 같은데.. 어머님은 자구 딴지를 거시네요... 코로나19로 온라인+오프라인 예배가 진행되서요.. 일단 6/21 두고 계속 도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큰 역사만을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전도가 어려운 시대이지만, 내 가족만큼은 절대 포기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