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차게 나가고 싶은 하루 시작입니다.

최근 마음이 축 쳐져 찬양을 해도 마음에 와닿지 않고 

그래서 또 힘이 들고 그랬는데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하다는 걸 

다시 한번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고 믿고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셨어요 

이렇게 제가 마음먹은 것 또한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이겠지요?

성령님의 운행하심으로 앨범에 있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신청합니다. 

편안대로 흘러가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중심 굳게 지키며 이번 한주도 

승리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함께요~~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