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교회 학생일 때부터 고등부 교사가 되어 고등부 찬양팀 하오리에서 아직까지도 주님을 찬양하는 변석주라는 청년입니다 | 작성일 2019.05.09 조회 수:606 |
작성자 하오리(하나님께올리는소리) | |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꼐 나와 주 찬양하게 하옵소서. 꿈꾸는 교회 학생일 때부터 고등부 교사가 되어 고등부 찬양팀 하오리에서 아직까지도 주님을 찬양하는 변석주라는 청년입니다. 저희 찬양팀에서는 이번에 첫 정규앨범을 내었습니다. “vol.1”이라는 이름으로 하오리찬양팀의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각자 자기들에게 있는 달란트를 사용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앨범을 냈는데요, 찬양팀의 이름과 동일한 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곡 “하오리”는 시편 22편 27-28절의 말씀으로 땅의 모든 끝, 사람 족속들이 하나님이 우리의 주재이심을 인정하며 예배하는 그 날을 소망하는 곡입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 선생님들이 각자 자기의 고백을 가사에 담으며 진심과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한 곡 입니다. 학생들의 순수한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 그 열정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더 전해지길 원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께 우리 학생들, 그리고 이 땅의 청소년들과 모든 지체들이 주님께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고백이 끊이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전해주세요.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이심이로다 시편 22편 27-2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