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상한 마음의 양식입니다. | 작성일 2018.05.17 조회 수:374 |
작성자 주님의발자국 |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로에 있는 동숭교회 청년부를 섬기는 김태욱이라고 합니다. 부활절 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언젠가 유관재 칼럼에서 유관재 목사님께서 세례 요한에 대해 말씀 하셨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세례를 받고 깨닫게된 말씀을 적어봅니다. 그때 세례를 받는 순간 사도 바울이 전했던 말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니 이전 것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는 말씀이 크게 감동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사도 바울이 전한 말씀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지낸바 되었나니."라는 말씀이 마음속에 감동이 되는 기쁨 또한 넘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에게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내주하고 계시다는 것을 따뜻하게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하느니라."라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미 세례를 받으므로 죽었기에 영적으로 거듭나 내 자신이 죽어 지고 내 자신이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날마다 바쳐져야 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드려야 할 영적예배라는 말씀들이 떠올리며 사는 하루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항상 살아갈수 있는 힘을 허락하시는 것은 제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렇게 살아갈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십사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디며 모든 것을 바라며 간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사도 바울이 전했던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바 되었느니라." 라는 귀한 말씀들을 지키고 살겠다고 다짐하며 어느 ccm의 가사처럼 내가 닮지 못해도 나는 주님을 닮아 갈것이며 내가 알지 못해도 주님을 알아가겠다는 굳은 의지가 생겨나게 됩니다. 주님 닮아가는 삶을 살도록 성령님께서 저를 위해 간구해주시도록 전혀 기도에 힘쓰는 것만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깨달은 복음이 들으시는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은혜가 되었으면 정말 만족스럽고 좋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적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떼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제가 가장 깊이 있게 느낀 말씀이라서 마지막으로 적어봅니다. 윤재희 자매님 평안을 빕니다.^^ God bless you!! p.s:송구스럽지만 제가 말씀에 늘 갈급해서요. 다니엘 전자성경 하나만 보내주시면 큰 은혜를 느끼며 지낼것 같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389-120번지 1층 우측문 h.p:010-7465-7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