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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동네 1069

사연참여 게시판

180220(화) 복음동네 1069 - 이인선 목사님, 윤재희PD 작성일 2018.02.28 조회 수:724
작성자 하폴로테스

*** 제가 용기내어 하지 못한 말 대신 전해주신 극동방송 너무 감사드립니다. ~


2월 20일 복음동네 방송에 참여하였던 애청자입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정시방송은 늘 놓쳐서 아쉬움이 큰 청자이기도 합니다.)


출장이나 외근 가는 길에는 늘 극동방송과 함께 하는 데요..

부드러운 듯 강하게 선포되는 복음의 메시지들과 영접기도,

  말씀들을 들으면서 늘 큰 은혜가 되곤 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들도 좋지만...

특히 복음동네 통해서 전해지는 영접기도문을 차 안에서 혼자서 크게 따라 하곤

충만함과 평안을 느끼는 시간이기도 하고..

 처음 하나님을 만나고 영접했을때의 감동에 울컥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얼마전에는 같이 근무하는 직장동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방송 중 사연을 전달한 것이

계기가 되어 방송을 통해 이인선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영접기도로 축복기도로 함께해주신 놀라운 일이 있었지요. 


다시 생각해도 가슴벅찬 감동의 날이었고... 주님의 역사하심을 다시금 실감한 날이었습니다.


직장동료로 오랜 시간 같이 지내며 친한 동료 사이이지만

  정작 복음을 전하는 일이, 교회를 같이 가자하는 말을 꺼내기는 용기가 나지 않아

  늘 기도가운데.. 주님 만나주시기를 고대하며 원했는데..

   극동방송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어 응답주신 주님께 가슴벅찬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제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영접기도문을 입술로 따라 말하므로

더욱 주님과 가까워지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제가 전도하고자 하는 전도대상자가 읊조리는 영접기도문을 들으면,

저역시 초심으로 돌아가 성령충만함으로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정 주님을 나의 구원자요 인도자요 주권자로 살아야겠다 다짐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영접기도 -

사랑의 하나님

지금까지 제가

제 인생의 주인되어 살면서

너무 힘든 인생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세주요.

제 삶의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이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를 구원하시고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제 삶을 이끌어 가시는 구주와 주님이 되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전히 저는 연약하여 주님께 모든 것을 내어 드리지 못하고

  제가 주인되어 오만함으로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저와 늘 동행하시며 붙잡아주실 주님을 알고 믿기에

     더욱 굳건히 나아가고 주님과 함께라면 능치 못할 것 없이 승리할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이제 주님을 만나고 복음의 메시지를 들은 직장 동료에게도 찾아오시어

 삶을 다스려주시고 변화시켜 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주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는 소망가운데 살아가게 늘 인도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과 기도로 축복의 자리로 인도해주신 이인선 목사님과 피디님 극동방송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늘 성령충만함으로 승리하시는 나날이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끝으로 귀한 축복기도 해주신 목사님께도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늘 주님가 동행하시어 성령충만함으로 선포하시는 말씀 모두 축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축복기도 -

고마우신 하나님

오늘 방송을 통해서 ooo 성도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ooo 성도님을 위한 ppp 집사님의 오랜 기도가 좋은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삶을 기대합니다.

50년이 넘도록 참 본인이 혼자 힘들고 어렵게 모든 것을 결정하며 살아왔는데

이제 주님께서 삶의 주인 되셔서 모든 길을 인도하시고,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랍고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

좋은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배필을 만나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니,

이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좋은 사람 만나

믿음의 길 힘차게 가는 ooo 성도님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ppp 집사님 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를 기뻐하고

늘 하나님 은혜를 사모하는 그 마음에 복을 주시고,

많은 전도 대상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PS.제가 더큰 은혜와 감동을 받은 시간이었는데.. 보내주신 귀한 선물 또한 너무 잘 받았습니다.

     늘 복음전파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축복의 통로로 귀히 사용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복음동네에 제가 복음을 전하러 왔다 더 큰 은혜 받고 갑니다.

     유은성의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노랫말이 저의 고백과 같이 느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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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복음동네 1069
월~금 16:10~16:50
제작 윤재희, 최시원 / 진행 윤재희, 최시원

월 : 흑석동제일교회 김한권 목사님
수 : 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
홍승영 목사님
금 : 열림교회 이인선 목사님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했는데, 여전히 구원의 확신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구요? 그럼, 지금 당장 복음동네1069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우리는 지금 영혼 구원의 놀라운 현장에서, 신사도행전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이 땅 가운데서 해야 할 일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