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 작성일 2018.08.15 조회 수:420 |
작성자 국화꽃향기 | |
샬롬~ 무더운 여름날 수고 하십니다 어린이 찬송을 들으면 마음이더~맑아지는것같아요 저는58년생 아주머니 성도입니다 결혼후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제가 환갑이거든요 그래서~~~제주도 다녀왔어요 올해4월달부터 복지회관에서 배우고싶었던 오카리나를 배우고있어요 악보보는것 손가락움직임이 마음대로 안되지만 열심히 배워서 찬송가를 잘~불고싶어요 오늘방송 듣는중 오카리나(선물)말씀 하셔서 혹~저에게불선물 주시면 잘쓰겠 습니다 수고하세요 경기도광주 문화로 101번길 9호 대우APT 102동202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