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아동센터 에서 아동들 차량 운행 하면서 6시부터 6시 55분 빛나는 당신에게를 청취합니다.

매순간 찬양으로 많은 은혜 받고 있어요.

또한 요즘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많은 은혜가 되고 기쁨이 되는 찬양이 있어서

신청합니다.

당신은 예수와 사네요 라는 찬양 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서로를 축복해 줄 때 이 찬양을 많이 부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후렴구만 부르는데 몇일전에서 이 찬양의 처음부터 끝까지 찬양을 듣는데 가사가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후렴구는  당신 눈엔 예수가 있네요 당신 손엔 예수가 있네요 당신 맘엔 예수가 있네요 당신은 예수와 사네요 로 시작 됩니다.

오늘 하루 수고한 청취자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마다 차에서 106.9ch에 라디오를 맞춰놓고 차 운행하는

저의 남친이 듣고 있을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맨날 현장에서 일하느라 너무 수고 많이 한다고.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또한 저희 아동센터 아동들도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매일 듣기만 했지 사연을 작성하는 것은 처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