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생일 함께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2022.02.22 조회 수:305 |
작년에 힘든 시기 아버지를 병간호 하면서 아버지와 함께 극동방송 들으면서 아버지가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아버지와 사연을 들으면서 같이 울고 힘을 받고 하루 하루 살아갈 힘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떠나보내고도 지금도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힘과 용기를 얻고 은혜를 받고 있어요~ 친구로서 극동방송에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소중한 친구 영미가 오늘 생일이에요. 특별한 축하를 해주고 싶어서 사연을 보냅니다. 함깨 꼭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