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 같이 축하해 주세여~ | 작성일 2022.09.20 조회 수:2103 |
안녕하세요~저는 29살 김주영이라고 합니다~사연을 처음 사연 보내봐요~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56번째 생신이십니다 엄마가 지금처럼 주님 잘 섬기며 주님 잘 의지하며 믿음으로 늘 승리할 수 있는 엄마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엄마~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정말 많이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신청곡은 손경민의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축하해 주시고 선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