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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꽃피는 밤

사연참여게시판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작성일 2021.03.16 조회 수:596

요즘 유투브에 떠돌고 있는 소식입니다 정인이라는 아기가 양부모에게 입양이되서 태어난지 1년도 되지 않아서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어떻게 갓 태어난 아기에게 노예부려먹듯 밥 한그릇과 상추만 줘서 먹일 수가 있는지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탈때도 끌고 타는게 아니라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아직 걸음마도 할 수 없는 애를 그렇게 무차별로 밀어버릴 수가 있는지 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문제인데 사람마다 특성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입양한 애를 짐승기르듯이 무차별로 때리고 학대를 가할 수가 있는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경찰이 와서 추적하고 있는데 신고를 3번이나 받고 나서 결국엔 천국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인이 양부모가 되는사람이 하나님을 믿었고 아버지가 목사였다고 하는데도 저런행동을 하는거보면 정말 기독교를 욕먹이는 것입니다 세월호때와 똑같은 심정이 느껴지네요 갓난아기때 천국에 갔으니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이렇게 한생명을 떠나보냈는데도 그 사람들은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재판에서도 알 수가 없는 진술만 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떠나보낸 심정을 그들도 알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정인이를 입양한 하영씨의 아버지가 목사였는데 이상한 진술을 하셨네요 그래서 더그게 직감적으로 정인이에게 다가왔나봅니다 입양아로 와서 부모님에게 알 수 없는 학대만 받고 가네요 불쌍하다 세월호 사건이 끝나고 이제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또다시 이런 사건이 터지네요 그래서 천국가기 전까지는 환란과 핍박이 많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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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별처럼 빛나는 그대에게
월~금 00:00-01:00
제작 서윤영 / 진행 서윤영

매일매일 예수님 사랑으로 심쿵! 한
당신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