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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꽃피는 밤

사연참여게시판

주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가요? 작성일 2020.12.14 조회 수:628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주여 도우소서 ~†

주여 나를 도우소서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내 의에 하나님이시여 부를때에 응답하소서...

주님 힘들어 낙심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주님은 아시옵니다. 주여 도우소서...

세상의 가치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믿음의 자녀 영적으로 잠들지 않고
깨어 준비하고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각하지 않은 때에 주님께서 오신다고 하셨사오니 주여!
오늘도 깨어 있는 이들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믿음이 식지 않게 하시며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의지합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의 이종용집사 가정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늘의 문을 열어주세요?

우리 지금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내 맘에 지금 찾아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주의 보혈 덮으사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성령님 내 손 잡아주세요.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환한 미소로 나를 안으사 주의 빛 비추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은 어떤 어려움속에도 우리로 숨쉬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돌보시고,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지키시고 붙드시며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아픔을 아시기에 어루만져 주시고
주님의 사랑이 숨쉬게 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를 향하신 그 사랑에서 끊을수 없습니다.
그 사랑이 감사합니다.
그 사랑 때문에 오늘도 숨쉴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능력이시고,주님만이 구원이십니다.
아버지여.. 배가 고픕니다.
아버지여.. 내 영이 갈급합니다.
아버지여.. 아버지를 보고픈 마음에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음성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내 아들아, 힘들지.. 많이 아프지..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요,
너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며, 너의 외로움이 나의 외로움이란다..
내 아들아, 사랑한다. 조금만 힘을 내자. 조금만 함께 걷자.
조금만 지나면 내가 너를 엎고 가리라..
나를 향한 사랑으로 ...
배가 고파 지쳐 버린 내 아들을 내가 안고 가리라...
죽을 만큼 사랑한단다.. 죽을만큼 소중한단다...
조금만 힘을 내자.. 사랑한다..."
아버지여..
사랑합니다.

『크리스천싱글 59년 집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주여도우소서』
'주님의 사랑과 행복을 나누어요'
♧ 더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 한 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더원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갈망이 넘쳐납니다.
-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나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장 17절)

† 새 길을 만드시는 주~†

주님 여기 계시네요
우리중에서 운행하시는 주님
내가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 여기 계시네요
이 곳에서 일하시는 주님
길을 만드시는 분
기적을 행하시는 분
약속을 지키시는 분
어둠 속에 빛이 되시는 분
나의 하나님
당신은 그러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여기 계시네요
모든 마음을 만지십니다
주님은 여기 계시네요
모든 마음을 치료하십니다
주님 이곳에 계시네요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십니다
주님은 여기 계시네요
모든 마음을 고치십니다
내가 보지 못할 때도 당신은 일하십니다
내가 느끼지 못할 때도 당신은 일하십니다
당신은 절대 멈추지 않으십니다
절대 멈추지 않으시죠

크리스찬이혼사별 싱글회복 공개구혼 :
서울 / 크리스천 싱글 / 61세 / 이종용집사
연락처 H.P : 010-9301-0179 이메일 dltjsry0191@naver.com
주의 선한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요?
널리 알려주시고 공유하기 해 주세요?
Seoul / Christian single / 61 years old / Deacon Jongyong Lee
Contact H.P: 010-9301-0179 Email dltjsry0191@naver.com
Please pray for the good work of the Lord?
Please let us know and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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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별처럼 빛나는 그대에게
월~금 00:00-01:00
제작 서윤영 / 진행 서윤영

매일매일 예수님 사랑으로 심쿵! 한
당신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