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극동방송으로 저의 마음은 편해졌고 주님을 떠나지 않아 기쁨이 넘칩니다.

저희 시냇물 흐르는 교회는 개척교회입니다 청년들 15명  주일학교4명 청소년부2명

장년부5명  이루어져있는교회입니다 미자립 교회입니다.

저희는 기도로 통해 첫 무모도전(무한도전) 이라는 주제로 청년부끼리 찬양단을 만들고 첫 2월26일터 계속 기초교육 받고 음표도 모르고 악보도 모르는상태에서 처음부터 배워고 즐거워 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배우고 있고 또한 교회에서 악기는 드럼.키보드.피아노는 있지만 지금까지 반주자는 없었습니다 저희는 아카펠라로 계속~부르며!  안타까운 상태였습니다. 목사님께서 혼자서 몇년 전부터 꿈이 찬양단을 만들어 보시는게 꿈이시라며 아르 바이트로 버신돈으로 악기를 구매하시고 이제 그꿈을 위해 저희 청년부가 열씸히 도전하고있습니다 이젠 무모한도전이 아니라 무한도전~이라는 저의 꿈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시냇물흐르는 교회는 진짜 이쁘고 편안한교회 교회를 가면 안식이되고 편안한 교회 쉼터가 되는교회입니다!

저희 찬양단 이름은 (옹기종기) 아직확정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습니다.

찬양단에 필요한 악기가 있어서 베이스.일렉기타 엠프가 필요합니다.후원 부탁 드릴수있나요!!

시냇물 흐르는교회 선교부(족구부선교회장)홍상기 010-2252-7221

충북 청주시 흥덕구 호암로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