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축하받고 싶어요~ | 작성일 2017.06.07 조회 수:273 |
작성자 복있는예랑 | |
6월 8일 결혼 30주년이 되었습니다. 딸 아들 낳고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늘 감사하고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방송을 통해 위로와 힘을 주고 싶어서 사연올립니다. 몇 년전 방송듣다가 우리도 전파 선교사 하자고 약속한후 자녀들 이름으로 전파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때 기도제목이 딸 임용고시 합격과 아들 회계사 합격을 위해 기도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응답주셔서 둘다 합격하여 딸은 고등학교 음악교사로, 아들은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온 가족이 다 전파선교사가 되어 더 귀한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에게 복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8일에 방송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찬송가 412장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인데요 아내가 요즘 은혜받은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010-7431-1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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