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측, 빛과진리교회 조사위원회 구성 | 작성일 2020.05.21 조회 수:337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5. 21.(목)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평양노회가 최근 논란을 빚은 빛과진리교회에 대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합동 총회 평양노회는 최근 임시노회를 열어 광현교회 강재식 목사를 위원장으로 5인 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조사위원장 강 목사는 "교회 관계자들을 만나 신학적으로 벗어난 것은 없는지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부노회장직에서 사퇴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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