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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맹의순 선생 순직자 지정 감사예배 작성일 2019.02.11 조회 수:41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9. 2. 11.(월)

   

 

예장 통합총회는 어제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에서 고 맹의순 선생의 순직자 지정 감사예배를 드리고 고인의 삶과 정신을 계승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맹의순 선생은 6·25전쟁 직후 미군에게 북한군 첩보원이라는 오해를 받아 부산 거제리 포로수용소에 억류됐지만 석방될 기회를 마다하고 포로수용소에서 복음을 전하다 급성 뇌암에 걸려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설교를 전한 서정오 서울 동숭교회 목사는 “짧은 생을 살고 떠난 맹의순은 생명조차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희생했던 신앙의 선배”라면서 “맹 선생이 보여준 사명자의 삶을 기억하고 우리도 사명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소설 ‘내 잔이 넘치나이다’로 맹의순을 대중에 알린 소설가 정연희 권사는 “맹 선생의 희생 위에서 우리가 이처럼 큰 복을 받았는데 갈등과 다툼만 커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그의 삶을 본받아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참회하며 살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예장 통합 총회는 지난해 9월 열린 103회 정기총회에서 맹의순 선생을 순직자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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