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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독거노인 돌봄 사역 필요˝ 작성일 2017.08.12 조회 수:19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7. 8. 11. (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교회의 적극적인 돌봄 사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천신학대학원대 안유숙 교수는 ‘기독교 저소득 여성 독거노인의 나이 듦 경험연구’를 위해 최근 74∼86세의 크리스천 여성 독거노인 10명과 심층면담을 실시했습니다. 

 

면담 참가자들은 신체가 노쇠해진 것에 대한 자각과 ‘병약하고 할 일이 없다’는 주변의 시선이 겹쳐지며 자괴감에 빠진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경제적으로는 절반 이상이 기초연금 또는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교수는 이와 관련해, “교회가 독거노인들의 대리가족의 역할을 자처해 직접적인 돌봄과 정서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배재대 손의성 교수도 “교회의 구역과 속회, 셀 등 조직을 복지사각지대를 돌보는 조직으로 전환하고, 복지관이나 주민센터, 지역 내 다른 교회와 협력해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면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쉽게 선별해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133만 6000명으로 추산되며, 2025년에는 224만명, 2035년에는 343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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