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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문화재 등록 예고 작성일 2017.04.21 조회 수:118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7. 4. 21. (금)

 

 

개화기 번역문학의 효시인 기독교 소설 ‘천로역정’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어제 천로역정 초판본 2(두)종을 비롯해 조선요리제법 초판본, 옛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 천주교 진산 성지성당, 서울 옛 서산부인과 병원 등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천로역정 초판본 2종에 대해, “목판본과 신활자본 등 두 종의 판으로 동시에 발행한 사례는 우리나라 인쇄출판사상 희귀한 경우인 만큼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로역정’은 영국의 청교도 작가 존 버니언(1628∼1688)의 우의소설로 1678년 초판이 나왔으며, 국내에는 1895년 장로교 선교사 제임스 스카스 게일과 부인 깁슨이 공동 번역해 소개했습니다.

   

당시 한글로 번역된 ‘텬로력뎡’은 평양 장대현교회 길선주 목사가 읽고 감명을 받아 1907년 평양 대부흥을 이끌어낸 원동력이 됐으며, 성결교의 이성봉 목사도 전국을 다니며 천로역정 부흥회를 개최할 정도로 이 책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등록 예고 30일 간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최종 등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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