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협 첫 임원회, '일치,갱신,섬김' 회복 | 작성일 2020.01.21 조회 수:100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1. 21.(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최근 올해 첫 임원회를 갖고 한목협의 설립 정신인 '일치'와 '갱신', '섬김'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목협은 이를 위해, 회원교단별로 신학생 40여 명을 선발해 정기적으로 교육 기회와 장학금을 지원해 인재 양성에 나서는 한편, 실천신학연구소 등과 협력을 통해 '말씀 묵상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분야별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한목협은 한국기독교언론포럼 등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로 사무실을 옮기고 '사무실 입주와 동역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