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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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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독 석학들 잇달아 내한 작성일 2019.05.14 조회 수:392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9. 5. 14.(화)

   

 

세계적인 기독 석학들이 잇달아 내한할 계획이어서 이들의 강연내용에 관심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새라 코클리 영국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열리는 ‘제12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 강사로 내한합니다. 코클리 교수는 25일 ‘기도, 욕망, 성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탐구’ ‘기도, 삼위일체론의 근원’을, 26일에는 ‘고전적 삼위일체론의 기도, 욕망, 성의 관계와 오늘날의 함의’를 강의하며 특별좌담도 진행합니다.

   

기독 철학자인 제임스 KA 스미스 미국 칼빈대 교수는 28일 고려대 과학도서관 내 대강당에서 열리는 베리타스 포럼 주강사로 방한합니다. 스미스 교수는 북미 지성계에서 활발하게 연구와 저술 활동을 펼치는 학자로,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테오 순더마이어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교수도 오는 31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리는 에큐메니컬 선교포럼에서 ‘종교, 폭력, 관용-문화와 복음의 만남’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영국 옥스퍼드대 석좌교수도 다음 달 1일 열리는 ‘CS 루이스 콘퍼런스’에서 ‘이성과 상상력의 대화: 신학과 목회를 위한 루이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맥그래스 교수는 신학과 과학, 기독교 변증 분야에서 전 세계 복음주의 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와 맞서 기독교를 적극 변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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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00~18:10
제작 / 진행 극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