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출간 | 작성일 2018.07.18 조회 수:261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8. 7. 18. (목)
19세기 유럽을 풍미했던 화가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가 국내에서 대형 그림책으로 출간됐습니다.
한길사가 출간한 이 책에는 한길책박물관이 소장한 1866년판 ‘The Holy Bible’에 실린 성화 등 241점과 관련 성경 본문이 함께 수록됐으며,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 권마다 번호를 붙여 1000부만 인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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