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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단일법인 7개 캠퍼스 운영계획안 작성일 2017.04.30 조회 수:312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7. 4. 28. (금)

 

   

예장 통합측 총회가 교단 산하 7개 신학대의 법인을 통합해 하나의 대학으로 만드는 개혁방안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단일법인, 7개 캠퍼스 운영 계획안’을 골자로 하는 총회 정책기획기구개혁위원회의 ‘신학대 개혁과 장기발전에 관한 연구안’이 신학교육부로 전달됐으며, 신학교육부는 오는 9월 교단의 제102회 정기총회에서 연구결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이번 개혁안은 신학대의 법인을 하나로 통합하고, 7개 신학대의 이름을 하나로 통일하며 본부 대학을 제외한 6개 신학대를 캠퍼스 개념으로 운영하면서 졸업생들에게 동일한 졸업기수를 부여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통합측 총회에는 장로회신학대와 호남신대 한일장신대 영남신대 대전신대 부산장신대 서울장신대 등 7개 신학대가 있으나, 성장 정체와 목회자 임지 부족, 학령인구 감소 등 목회환경이 달라지면서 신학교 개혁의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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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진행 극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