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측, 미래자립교회 긴급생활비 추가 지원 | 작성일 2021.01.29 조회 수:277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1. 1. 29.(금)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가 미자립교회에 해당하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긴급생활비 추가 지원을 실시합니다.
예장 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은 최근 임원과 팀장 연석회의를 갖고, 미래자립교회 327곳에 긴급생활비 100만원씩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가지원은 지난해 말 실시된 긴급생활비 지원에서 누락된 교회들과 함께 재난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 목회자들이 대상입니다.
교회자립개발원은 올해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대학생자녀 학자금 사업도 수혜 대상을 확대해 목회자 자녀 한 명당 1년에 학기별로 100만원씩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