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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내 친구

사연참여 게시판

장애인 학대 관련 기도 요청 작성일 2020.05.20 조회 수:580
작성자 은혜로삽니다

후천적 장애인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장애인이 되도록 괴롭게 하고

집도 없이 살도록 힘들게 만든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고통스럽게 살다가 장애인이 된 사람 이야기 듣고 기도해 주세요.



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직업군인 가족입니다.


1년전에는 그 직업 군인 가족이 장애인 부모한테

장애인 자녀를 굶기고 폭행하고 학대하라고 하며 공갈 협박 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일이 발생한 이유는 군인 가족이 20년 전부터 그 집에 찾아가 보험 들어달라, 물건 사달라 요구하고 힘들게 하고

군인이라 돈이 없다고 돈을 요구하며 괴롭혔는데,

10년 전부터는 딸이 학비를 요구하며  공부하고 싶어 하는 딸의 학비가 없어 딸이 힘들다 한다며 돈을 요구하고 다녔습니다


과거에는 그 가족들을 도와주며 돈을 줬는데 이제는 힘들어서 돈을 주지 않자 폭행하고 갔습니다.


그 군인 가족은 자기 남편 주변에 군인들 같으면 칼부림을 할 텐데 이 정도로 끝내 줬으니 고마워 하라고  공갈 협박 하고


군인 가족의 행동을 보고 자기 부모가 폭행당해 눕고 그런 상황에서 화가 난  그 장애인이 그 집에 사람들한테 이런 식으로 하는게 옳으냐고 화내려고 했는데,

그 여자가 번호를 차단해서 메시지를 보낼 수는 없게 되고 



장애인의 부모는 그 집이 힘들어서 그런 거니까 이해해 주자고 그래서 그 장애인이 된 사람은 그 군인 가족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 보려고 했더니


그 여자의 딸들은 공부하기 싫다고 하고 놀고 싶다하는데


백만원이 넘는 술을 마시고 놀고 해외여행 다니며 노는걸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하는 행동을 보니 학비가 없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니었고

공부하고 싶다는 딸이 실제로는 공부하기 싫다고 저러는걸

확인했는데 그 군인 가족들은 주변 사람들을 찾아가

학비가 없다고 사람들을 속여 돈을 갈취하고 괴롭히고 다니는 것에 대해 이런 식으로 하고 다니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 집 딸들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이건 명예훼손이라고 군인 가족은  자신들이 피해자인 양 떠들며 돈을 요구하다가 돈을 주지 않자 고소 고발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장애인은 죽게 만들기 원했는지 굶겨라 폭행 해라

장애인 부모한테 그런 말을 하고  학대를 요구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장애인 된 사람은 장애인이 된 이유가 집이 없고 좋지 않은 환경에서 살다가 병이 났는데,


그 사람이 집도 없이 살게 된 이유가 장애인을 괴롭힌 그 군인 가족이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장애인 가족의 명의를 가져다가 부동산 투기를 해서 집도 얻을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고 괴롭혀서 그 사람 때문에 집 없이 지하 월세방에 살며 비 오면 물새고 곰팡이 난 곳에서 병 들어 힘들게 되었는데,


가난해서 치료 받은 돈도 없어 그런 상황에서 의료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됐는데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기회가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그렇게 힘들게 살다가 전신이 망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그렇게 살게 만든 군인 가족은 장애인이 되어 힘들게 사는 집에 가끔 찾아와서 남편이 직업군인 이라며 돈이 없다고 계속 돈을 요구하고 귀찮게 했습니다.


그렇게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런 식으로 해 왔습니다.


나중에는 그 장애인 된 사람의 보험금도 노리고 자기가 투자라는 투자처에 그 돈을 다 넣으라고 요구하고 하기 곤란하다고 하니까


좋은 거 알려 주는데 시키는 대로 안 한다며

평생 그렇게 가난하게 살라고 저주와 모욕을 퍼붓고

괴롭히고 나중에 힘든 상태가 되자 돈을 얼마 꿔준다고 하고

이자를 며칠  늦게 내자 장애인 가족의 집을 뺏으려고 하며

괴롭혔고 군인 가족들은 나라를 위해 좋은 일 하는 군인인데,

힘들어서 그러는 거라고 그들 경제적 문제로 힘들어서 그러는 거 같으니까  계급 오르고 진급해서 잘 되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자고

그렇게 말하며 군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줬는데


군인 가족들이 계급이 오르니까,


횡포는 더 심해졌고 그 여자는 남편이 군인이라 돈을 못 번다며 계속 돈에 요구하며 주변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그 괴롭힘을 당하던 부모님을 보고 장애인 된 사람이 그 여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길래 저렇게 몇 십년간 돈을 요구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군필자 남자들과 직업군인 지망생들한테 군인 가족들의 삶의 형편에도 물어보고 알아봤더니 그들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가난하고 힘든 수준이 아닌데 그들은 사람들이 속이며 돈을 갈취하려 했습니다


장애인네 가족은 현재 지하 월세방에 살며 필요한 의료기구 살 돈이 없어서 힘들고 이사는 가야 하는데 가족한테 폭행 당해서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그렇게 된 상황에서 그 장애인이 화가 나서 그 여자의 딸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너네 부모가 이런 식으로 해서 힘들다고 우리가 과거의 너희 가족 도와 주고 그랬는데 이런 식으로 하는게 올바른 거냐고 말을 했더니,


그들은 장애인이 정신병자이며 미친년이고 정신병원에 쳐 넣지 않으면 감방 보내 버리겠다며 위협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는  장애인의 가족에 대해 사실이 아닌 거짓말을 유포해 주변 사람들한테 괴롭힘 당하게 하고


그렇게 괴롭히면서도 오히려 자기네들이 피해자인 척 하면서 장애인이 군인 가족들을 명예 회손 하고 수년간 살해위협과 테러 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고소 했습니다.


경찰도 그들의 편에서 공정하지 않게 수사를 하고 있고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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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참 좋은 내 친구
토,일 15:00-15:30
제작 박세나 / 진행 심준구

장애인, 소외이웃의 마음을 들어드립니다. 당신 곁엔 언제나, 참 좋은 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