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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내 친구

사연참여 게시판

심준구 목사님 꼭읽어주세요 작성일 2018.01.12 조회 수:586
작성자 amyil

얼마전 남편이 몸이 안좋아 퇴직 했습니다 쉬는동안 안믿는

남편에게 주님께서 만나주시길 바라며 방송 계속틀어놓으니

한번쯤은 듣고 은혜받았으면좋겠어요목사님음성너무좋아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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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작성

전체댓글 (1)

  • 사랑욕심 (oh5423)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인천 청천제일감리교회를 섬기는 오길영집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약10년전 척수공동증이라는 희귀질환을 판정받아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지금은 병세가 진행중이라 지금은 10년전보다 다리에 힘이 빠지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집에만 있기는 제 자신이 영적이나 육적으로 강건하지 못하는것같아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무슨일을 하냐구요? 택시운전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택시회사를 입사하려고 면접을보면 10군데 1군데정도 취업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집에서 가까운 회사는 막상 입사가되지 않는다는것이죠
    저는 운전하는데 아무런지 않은데 택시회사 채용담당자께서는 다른 이유로 입사를 거부당하곤합니다 이럴때면 자궤감에 빠지곤 한답니다
    목사님 목사님에 비하면 저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런데요 현재는 일을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멀지않습니다 하지만요 기사님들을 관리하는 담당자께서는 저 에게만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대화를 할때마다 인격적인 대화가 않되고
    자꾸 저의 잘못된 점만 지적하고 주눅들게 하곤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일을 그만두자니 다른 일자리를 만들어놓고 퇴사를하려해도 면접에서 매번 실패하니 고민입니다 목사님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목사님 저에게 용기나는 한마디 부탁합니다
    그리고 심준구목사님 항상 영육간에 간겅하시고 사랑합니다~^^
    극동방송 식구여러분 사랑합니다~^^

프로그램 정보

참 좋은 내 친구
토,일 15:00-15:30
제작 박세나 / 진행 심준구

장애인, 소외이웃의 마음을 들어드립니다. 당신 곁엔 언제나, 참 좋은 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