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신구약 언약 가운데 약속하시고 이루심 | 작성일 2022.05.29 조회 수:79 |
작성자 shkim | |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상 수고하시는 의료인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소서 민족 복음화와 교회 회복과 평화 통일을 이루어 주소서 1. 실체에 있어서 서로 동일함 신약과 구약은 "그잧" 혹은 "실체"에 있어서는 하나니며 동일하나 경륜에 있어서는 다양하자. 실체에 동일하다는 것은 신구약 공히 "중보자의 은총"에 의해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됨을 계시하기 때문이다. 옛언약 곧 구약도 하나님이 거져 주시는 은총에 기초를 두었으며 그리스도의 "중재"에 의해서 확립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와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신구약 백성이 누린 언약의 은혜는 실체에 있어서 동일했다. 이는 그들이 "성례들의 의미"를 공유했다는 측면에서 잘 파악된다. 구약 백성에게도 신약의 세례와 성찬에 해당하는 "상징들"이 부여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를 건넘으로써, 뜨거운 태양을 가리는 구름 속에서 "세례를" 받았다. 그들도 또한 "신령한 반석"이신 그리스도로 부터 "다 같은 신령한 음식"고 "다 같은 신령한 음료" 를 받아서 마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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