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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기도요청/응답사연

소그룹 모임-1.제자 훈련 작성일 2022.05.29 조회 수:137
작성자 shkim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상 수고하시는 의료인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소서

민족 복음화와 교회 회복과 평화 통일을 이루어 주소서


1. 제자훈련은 복음과 훈련과 비젼이 있어야 한다.

2. 평신도가 교회의 주체이다.

   택함을 받은 자의 모임이다.

   그리스도의 몸이다.

   성령의 전이다.


그러면 이 세상을 구워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누가 실현할 것인가 목회자인가? 몇 명의 선교사인가?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랄 바꾸어 영원토록 그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그에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쓰임받고 있는 자들은 목회자도 선교사도 아니다 바로 전 교회, 모든 평신도들이다.


종교개혁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만인제사장직에 따르면, 모든 평신도는 똑같은 소명자이다. 모든 성도가 영적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성도가 접하는 것은 죄가 아닌 이상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거룩한 제물로 구별된다. 그래서 골로새서에서는 노예가 노예로 사는 것도 주님의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무엇을 하시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모두가 소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3.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 제자 훈련의 한사람 철학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마든 것으로서 나으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악한 자가 강국을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21,22).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람을 보는 패러다임 이것이 제자훈련의 핵심이다. 제자훈련에슨 교회가 크던 작던 상관없다 오직 한사람이다.

나는 나와 함께 소그룹에서 제자 훈련 받으며 눈물을 쏟고 거듭나는 변화를 체험하여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주를 섬기기 원하는 사람에게만 주목했고, 그들을 동역자로 삼았다.


그렇다면 사도성에 근거해 평신도를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신도는 태어나지 않는다. 만들어지는것이다. 훈련해야 한다.훈련에는 전략이 필요하다.그리고 목표를 세어야 하고 방향을 세워야 한다.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 평신도를 훈련해야 한다. 이것이 전략이다. 이 전략은 제자도라는 한 단어에 집약되어 있다. 바로 작은 에수가 되는 것이다.


도슨 트로트맨은 샌디에이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도받아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리고 가슴에 불이 붙었다. 그는 신하교 문턱도 안 가본 사람이었다. 그러나 성경을 읽다가 마태복음28:18절을 일고고 성령이 주시는  새로운 명령을 발견했다. "예수께서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드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레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8-20). 그는 이것이 평범한 말이 아닌 제자를 만들라는 말에 착안했다. 


예수님과 제자의 관계, 제자라는 이름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이유들을 세밀하게 연구하면서 크게 깨달았다 예수님을 닮는 사람을 만들어서 예수님을 위해 죽을 수 있게 만들라는 의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실천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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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2:00
제작 / 진행 김보령

‘소망의 기도’ 11:00-12:00
삶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라디오 기도회!기도를 통해 일하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