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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기도요청/응답사연

갈라디아서 강해 작성일 2022.05.29 조회 수:57
작성자 shkim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상 수고하시는 의료인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소서

민족 복음화와 교회 회복과 평화 통일을 이루어 주소서


4. 복음의 제사(11-17)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따라 된 것이 아니라


바울이 전한 복음이 인간적 사상이나 사색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계시는 가리워져 있던 것을 열어 보인다는 뜻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이 뜻(구원의 계획)이 가리워져 있던 것을 하나님이 바울을 통해 열어 보여주시고 알게 해 주셨다.


이 하나님이 계시는 인간의 생각으로는 절대 알 수도 없고 연구하여 만들어 낼 수도 없다. 이 계시는 하나님께로 부터 직접 온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조금이라도 더 하거나 감할 수 없다. 그러므로 듣기에 좋든지 나쁘든지 가기에게 맞든지 맞지 않든지 순수한 그대로 받고 전해야 한다.


이 계시는 표준계시를 가리킨다. 이 표준 계시는 사도 시대까지 종결되었으므로 사도 시대 이후에는 하나님이 직접 표준 계시를 주시지 않는다(히1:1, 계22:18-19). 지금은 사람이 성경을 보고 배워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도록 해 놓았다.


13-14,"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바울이 복음을 하나님의 게시로 받게 된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그는 과거에 믿기 전에는 유대인 즉 바리새 교인이었다. 그때에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 하였다. 그 바울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면 어떻게 이 복음을 전하게 되었겠느냐 말이다.


하나님의 교회: 바울이 자기가 개종하기 전에 핍박하던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인 것을 깨달고 그 죄책이 큰 것을 통회하는 것이다.


연갑자: 동료들 혹은 유대교에 같이 있던 자들을 가리킨다.바울은 그 시대에 여러 사람보다 지나치게 유대교에 충성하고 열심으로 유전을 지킨자인데, 그 유대교에서 예수님을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바울도 동조 했ㅇ니 지금 그 예수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보아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사람에세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시로 된 것이 증명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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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2:00
제작 / 진행 김보령

‘소망의 기도’ 11:00-12:00
삶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라디오 기도회!기도를 통해 일하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