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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기도요청/응답사연

잠언 강해 작성일 2022.06.05 조회 수:34
작성자 shkim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상 수고하시는 의료인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소서

민족 복음화와 교회 회복과 평화 통일을 이루어 주소서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나의 신ㅇㄹ 너히에게 부어주며: 회개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는 것이다(행2:38;5:32). 성령께서 우리를 감동시켜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신다. 우리가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하나님 말씀을 바로 깨달을 수 있다.


24-26,"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치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 내가 비웃으리라.


지헤(예수 그리스도)가 불러도 듣기 싫어하고 책망과 징계를 받고도 돌이키지 않고 제 고집대로 나가면 반드시 재앙을 만난다. 그 재앙과 두려움을 만날 때에 멸시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이미 때가 늦다. 그 때는 지혜가 대답지 않고 비웃는다.


27-30. 너히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쟁앙이 폭퐁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마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지혜를 멸시하고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 아니하고, 지혜의 교훈을 받지 않고 책망을 업신여긴 사람에게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고 재앙이 폭풍과 같이 이르고 큰 근심과 슬픔이 조수와 같이 임한다. 그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 응답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히12:16-17,"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자가 있을 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버린 바 가 되어 회개 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고 했다.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으리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리라.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고자기 지혜와 자기 꾀를 행한 자는 자기 꾀로 일시 만족할 것이나 그 결과로 오는 시만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어리석은 자는 안일 주의에 빠지고 퇴봫게 되어 마침내 멸망하게 된다.


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지혜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는 안연히 살게 되고 재앙과 두려움이 임하지 않고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된다. 성도가 아니주의에 빠지면 퇴보하게 되고 멸망하게 되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께 복을 받아 재앙과 두려움이 없게 되고 무슨 일을 당하든지 안연히 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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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2:00
제작 / 진행 김보령

‘소망의 기도’ 11:00-12:00
삶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라디오 기도회!기도를 통해 일하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