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자매 | 작성일 2022.06.14 조회 수:65 |
작성자 반전하자 | |
돈생각하고 폐지일 해 왔는데 허리도 아프고 얼굴이 상했다고 합니다 주위에 시술하고 몸아파하는 분들이 젊어서 폐지일을 한분들이라 합니다 자매님 어머니가 하지 말라하고 교회분들도 하지 말라 하시는데 자매님에게 폐지일 끊고 집정리나 특별한 경우만 하고 다른 일 기도나 예배 집안일 이나 요리 잘하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작은 돈버는 거 이상으로 요리를 잘하거나 집정리를 잘하면 삶이 더 행복해지고 사람을 위하는 일이니 가족도 살고 자매도 살고 주위에서도 말많은데 좀 편안히 살고도 물질이 풍부히 쓰고도 남게 채워져서 기도나 예배만 드리고도 잘 살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몸도 약하고 맘도 약하고 딸도 잡아주고 기도해 줘야지 방황하고 있어요 이 가정과 딸 자매님이 행복하게 자유롭게 신앙생활하며 살게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돈보다 사람을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하시고 필요한 거 채우시는 주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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