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자매 | 작성일 2022.06.14 조회 수:89 |
작성자 반전하자 | |
폐품 막상 주위에서 안했으면하고 수익도 적어서 놓을까 고민합니다 자녀들 보기도 안좋고 주위에서 말이 많고 해꼬지도 심하다 합니다 부업은 돈벌까 했는데 몸에 병이 와서 바로 그만 두었다합니다 일한거는 속안썩이고 잘 받게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마음 추스르고 잘 살아나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홍지문에 많은 사건으로 공포감도 많은데 딸아이 고등학교 나온 별로인 애들이 친구라고 여행가자고 꼬시고 연락와서 지겨워합니다 딸아이는 그 애들과 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끊어지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폐품도 내려 놓으까 많이 고민하는데 바른 결단 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좋은 길로 열어 주세요 기도만 해야하나 걱정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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