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2년넘게 계속되는 뛰는 층간소음 그치고 해결되록요. | 작성일 2014.06.12 조회 수:844 |
작성자 축복받는가정 | |
주님도와주세요. 2년넘게 계속되는 고통스러운 층간소음으로인해 고통받는 저희가정과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며칠전에도 윗층 805호 애가 우탕탕 달리고 뛰면서 방문꽝꽝대는 고통의 층간소음이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윗층 805호 몇시간동안 쉬지않고 애가 뛰어다는 소음으로인해 밑에층 저희가정 천청이 무너지듯이 애 뛰어다니는 소리에 시끄러웠 참다못해 저희집 베란다 창문으로 윗층에다 소리질르고 거실천청을 긴다란 막대로 꽝꽝치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는지요. 윗층 젊은엄마, 아빠 애가 뛰어다니고 꽝꽝대고 우탕탕하는소리로인해 윗층 양심업는 젊은 사람들과 언제까지 분쟁과 갈등이있어야 되는지요. 베란다에 윗층에다 소릴질러놓으면 며칠은 젊은 애 엄마, 아빠 꽝꽝대고 애가 뛰고 달리는소리 꽝꽝대고 우탕탕하는 소리가 좀들듣리게하는데요. 오늘도 오후부터 애가 우탕탕하면 뛰어다면서 윗층 방문 꽝꽝대는소리 밤 9시넘어서까지 몇시간째 고통스러운 층간소음으로인해 제가 언제까지 고통받아되는지요. 윗층 805호 젊은 애 엄마, 아빠 2년전부터 본인들은 잠만 자고 조용히살다면 밑에층 저하고 싸울때는 큰소리쳐놓고는 양심없는 행동들할때보면 언제부터 저희나라가 사회도덕도 무너지고 남한테 민폐끼치놓고는 도리어 큰소리치는 악한 세상이되었는지요. 저는 몇년전 갑상선수술후 지금은 허리디스크로인해 몸이 안좋은 상태데요. 2년전에도 윗층에 올라가 윗층 층간소음이 많이 울리니 밤에는 조심좀 해달라고 부탁도해보고 애 엄마, 아빠한테 좋게 애기해 보기도하여는데요. 가면갈수록 윗층 805호 엄마, 아빠 우탕탕하는 소리 애가 뛰어다니는 강도가 더 센지는지요. 윗층에 젊은 애 엄마, 아빠만 집에만 있으면 제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여 살수가 없습니다. 윗층 2013년 미용실, 정육점 고소득이 사회보장시스템파악되여 2014년 고소득 국민임대 퇴거대상자들로, 이달 6월말 국민임대 22평형에서 퇴거하고 이사나갈수있도록요. 윗층 젊은엄마, 아빠 애 밤늧게까지 애가 밑에층 피해입히지않고 마음것 뛰어다니고 꽝꽝 대을수있는 밑에층없는 빌라1층으로 이사나가 아파트 8층에서 살면서 밑에층 저희가정에다 시끄럽게 애를 뛰어다니라고 나두는 악한행동들하지 못하는가운데.. 작년부터 제가 기도한 기도응답으로 저희가정이 윗층 새로운 입주자들 통해서 저희가정이 20년동안 사는동안 윗층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층간소음없는 조용히 생활하면 살수있는 윗층 새로운 사람들 믿는가정이 이사들오는가운데 윗층, 아랫층과 고통스러운 층간소음으로인해 분쟁과 갈등이없이 저희가정과 좋은관계로 잘 지낼수 사람들로 이사들어올수있도록요.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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