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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기도요청/응답사연

남편이 믿음의사람으로 변화될수있도록... 작성일 2014.06.02 조회 수:895
작성자 축복받는가정

남편 이집사 20년가까이 관리사무소 근무하면서 술과주색을 못끊으니요.

아들셋중 큰아들하고 막내아들이 아빠의모습 그대로 닮아 세상적으로 놀는것 좋아하고

담배피고 아빠의 방탕한생활을 그대로 배워서 성장하것있으니요.

부모는 자식들의 거울이라고 하였는데요.

남편은 믿은지 십년밖에 안되 구원의 확신도없다보니, 큰아들 청년회때.  막내아들 청소년시절

모태신앙인데도 말씀안에 거룩하게 믿음의자녀로 살지못하고 아빠의 모습을 그대로 행동하니요.

넘 마음아픔니다.

남편 이집사 뒷목 임파선종양, 갑상선 암초기로인해  이달에 병원에 재검사후 입원하고 수술하고

치료받는동안  하나님을온전히 만나는가운데.,, 

남은인생 아내인 저한테 미안한 마음으로 아껴주면 사랑하고  남편이집사 성령님이임하사

회개하는 영으로 말씀안에 거듭난 삶으로 주일날 세아들들 이끌고

주일예배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믿으므이사람으로  주일예배 드릴수있는가운데..

아빠의 거룩한 믿음안에서 세아들들이 모태신앙을 회복할수있도록요..

수술하고 회복되는동안  관리사무소 본사업체에서 질병으로 고용보험 처리해주는가운데..

저희가정 물질적, 경제적 어려움없도록요.

남편  이집사 형제들 안믿는 형제들로인해  둘째 아들 며느리 20년넘게 시골 내려가

부모님제사 우상숭배  지내는곳에서 더이상  멍에를 짊어지지않도록. 

큰시숙 큰며느리 맏이로써 형님들이 올한해 본인들 말대로시골에 귀농하여

 어머니 모시고  큰시숙, 형님이  남은인생 부모님제사 성산관리하면서 사는가운데..

서울에 제사모셔오지못하도록요..

아주버니대에 시골에서  부모님제사 성산관리 다 정리하여서

저희 큰아들한테  믿음의가문으로 조상들 제사, 우상숭배 대물림되지않고  끊어지도록요.

저희가정 믿는가정으로 둘째아들 ,며느리자리에서  20년넘게 지내온 제사, 우상숭배에서

수고와 고역에서 놓을수있도록요.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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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2:00
제작 / 진행 김보령

‘소망의 기도’ 11:00-12:00
삶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라디오 기도회!기도를 통해 일하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