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들들 가난의 저주 병마의저주 대물림되지않고 저희대에서 끊어지도록요.

저희친청아버지도 가난으로인해서  40초반에 허망하게돌아가셔는데요.

말씀안에 바로서지 못하고 세상만의지하는 믿음없는 남편으로인해 애들 셋키우다보니 빛은많고요.

저도 갑상선수술받은후 허리디스크도 심해 지금은 시간제 일할형편도 못되고요.

큰아들 군제대후 친구들비해 우리집은 왜 가난해서  자식들 교육비등 모든물질을 못밀어주냐고,

말할때 엄마인 저는 가슴이아파서 이번에 큰아들하고 싸우면서 많이울었습니다.

큰아들 군제대하면 엄마인 저한테 큰아들로써  큰힘이되어줄줄 알았는데요.

부모가 무능력하다고 말하니요.

모태신앙인 세아들들위해 남몰래 울면서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도많이드렸는데요.

이제는 저의 눈물의기도가 결실을 맻을수있도록요.

시댁은 시어머니, 큰시숙, 집안형제들 절에다니고 제사 ,성주상 우상숭배지내는 집안인데요.

저희 남편대에 제사, 우상숭배.모든것 다 끊어지고, 아브라함의 복의근원으로 , 세아들들은

이삭, 야곱, 요셉, , 솔로몬,요셉의축복으로.  둘째아들, 대학에서 군장학생으로 

막내아들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데, 다니엘처럼  학식문의지식과 지혜를 주시옵시고,

저희 세아들들대에  믿음의가정,  믿음의  명문가문으로 , 믿음의계승으로 이루어지도록,

세아들들 믿음이 좋은 배우자들로  예비하시고 준비시켜주셔서..  믿음의 좋은 배우자들통해

 큰아들 작은아들 청년의때 하나님을 떠나지않도록.  주님안에 거할수있도록요.

동네교회 주일예배드릴수있는 믿음과 환경으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정이 큰교회  20년가까이 섬겨는데요.   2년전에 차타고는 거리에 이사를와

 올해는 동네교회 정착을 하였는데요.

말씀을 들어야 듣음으로써 큰아들, 둘째아들 청년회때  믿음이 생기는데요.

 큰아들 군대제대후  동네교회 낯설다고 안갈려하니요. 그런다고 군대가기전 큰교회 다녔던 교회는 

고등부졸업하면서  알바하면서 차타고나가기 힘들다해서 군대갈때까지 주일예배도 안드려는데요.

큰아들 군에서 키웠온믿음 동데교회 주일예배 찬양단에 들어가 기타베이스로  동네교회 낯설지만

부모따라서 동네교회 청년들 믿음좋은 멘토 만남의복으로 주일예배드리면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는 믿음의 자녀로 주님안에서 거할수있도록요.

믿은없는  아버지처럼 세상정욕. 유혹, 욕망, 술을 의지하면서  젊은시절을 보내기보다는

 청년회때 모태신앙을회복하여서, 엄마인 저를 힘들게하기보다는 큰아들로써 엄마에게

 힘이되어줄수있는 주일날쉬는 사업장 주일예배드릴수있는 평생직업도 인도하여주소서.

군제대후 에언컨설치하시는분이   세상죄악  술과  탈락의길로  큰아들을 이끄로가기보다는

 정직하고 진실되 인생의 선배로써  큰아들 에언컨설치  가르쳐주시면 좋은길로  이끌어가는

좋은멘토가 되어주셔서...

큰아들이  에언컨설치하시는분과  알바 4개월하는동안 기술배우면서 함께일할수있도록요.

올 가을에  LG본사 에언컨설치 정식직원으로 교육받아 주일날 쉬는 평생직장으로 취업해서 

계약직이아닌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주일날 예배드릴수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