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맺어준 우정 | 작성일 2022.06.16 조회 수:112 |
작성자 shkim | |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상 수고하시는 의료인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소서 민족 복음화 와 교회 회복과 평화 통일을 이루어 주소서 요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김 에녹, 김 에스라 오직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에 전념하고 건강과 환경을 허락하소서 "소년과 군인의 만남을 통해 기적을 이루신 것처럼 오늘 우리 주위의 작은 만남르 통해 동일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 롬12:15,"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우리는 절대로 용서와 치료를 분리시켜서는 안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사함과 병 고침을 분리해서 말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은 나음을 얻었나니. 이와 같이 주님이 사도인 베드로 복음을 전할 때 죄 사함과 치료를 함께 말했습니다." 성령님 환영하고 의지하고 모셔들입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하옵소서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 항상 겸손하자 성경 말씀 대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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