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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기도요청/응답사연

어찌해야 할까요? 작성일 2022.06.20 조회 수:72
작성자 유아행복지기

안녕하세요..

중보기도팀의 기도를 받고 노력하며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어머니와 여동생은 제게 어디간다고 예기 않한지 오래되다보니

저 역시도 ..제 잘못이죠..

다녀오시고서는 개를 데리고 산책을 동생과 함께 가셨고

전 제방에 있는데 밖에서 소리가 들려서 나가봤더니 사라지신 뒤였고

집에 세를 든 남자와 저희집 개의 문제가 있었는지 남자분이 술에 취한

상태서 욕을 했습니다. 일단 제동생이 현장에서 떠나 별문제가 없는거 같아서

대문을 닫고 방에 있는데 제가 대문을 닫고 들어어온것 때문에 화를 내셨는지

대문을 열어드리자 엄청  욕을 하셨고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어떻게 동생이 싸우는데

나와보지도 않냐하며 화를 내서면서 빨리 방얻어서 나가라고 하시네요.

물론 이와 유사한 일이 있을때마다 저보곤 꼴도 보기시르니깐 나가라고 하셨고

저도 화가 나서 알았으니 곧 나가겄다고 말씀만 드렸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젠 집을 나가고 싶습니다.그리고 나간다면 아주 멀리 떨어져서 살고 싶습니다.

나가자면 먼저 회사를 정리해야 하는데 사정상 조금 힘드네요..

다음은 집문제인데 원룰으로 알아보고 있고 정왕동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이게 잘하는 행동일까요?

어머닌 제에 대한 애착이 강하시고 품안에서 키우시다보니 제가

할 줄아는것이 아무것도 없고  직장다니면서 모르는 부분은 욕을 먹어가며

배우고 있습니다. 

어머닌 곰소에 계시는 아버지곁으로 가라곤 하시는데 싫습니다.

전 멀리 떨어져서 혼자 생활하고 싶습니다. 어린아이같은 생각이라고

느끼실테지만 빨리 벗어야죠..

진짜로 나가야 하는지..제 욕심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하지만 나가야 한다면 주저함없이 나가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제가 기도하면 제 뜻을 이루어 달라고 하고

마음에 소란함으로 성경도 읽다가 제대로 못읽고 

이시간 중보기도팀에 기도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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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2:00
제작 / 진행 김보령

‘소망의 기도’ 11:00-12:00
삶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라디오 기도회!기도를 통해 일하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