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자매 주위에서 폐품 하지 말라고 욕해서 안하고 지냈는데 그러면 야근하고 쉬는 날 누웠다 일어났다 미칠지경으로 무료해진다 합니다  그리고 수익이 생기는 일은 전혀 없다 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시간 날때 하는일인데 너무 말이 많고 수근거려서 죽을 만큼 힘들다합니다 주위에서 모았다 주고 도와 주고 맘 힘들게 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수익이 생길 다른 일이 쉬는날 생기게 되면 자동 놓게 될텐데 일을 못찾아 하고 잇어요  모양세가 뭐냐 젊은나이에 빈해 보인다 없어 보인다  늙이이들일 빼앗아가냐며 몇푼 벌이도 안되는데 욕들을 너무 해서 미칠거 같다합니다  해꼬지에 방해도 크고  솔직이 모았다 주는 이가 없어 수익도 적고 어디 갈때만 조금씩 하지 거의 못한다합니다 죄짓는 일 아니데도 죄의식으로 맘아파 하지 않았음 합니다  너무 인심이 안좋아요  다 자기거라 하고 너무 야박하게 굽니다 오랜세월 집에서도 모아 해오고 너무 말이 많아 어려워합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함 받게 하소서  비록 초라하지만 자매는 할일이 있음을 감사할 정도로 일거리가 없고 의욕이 안생겨 누워만 한달을 했다합니다  홍지문이 충고도 없이 어린학생에게 수백의 합의금 뜯어간 것이 못내 속상하고 아가워서 살도 4킬로나 빠지고 몸이 많이 상했어요 기도해 주세요  자매도 법안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잇도록 기도해 주세요  법안에서 열심히 살고 인터넷으로라도 예배 잘 드리려고 노력한다 합니다  기도하며 사람들의 악담화에 많이도 울고 맘이 아팠다합니다  폐품일이 죄짓는 일인가요  하는 사람들도 힘들고 수익이 너무 작아 운동삼아 하고 잇어요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길 원해요  야근하고 잇는데 너무 나이들어 정년하면 폐품업만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죄안짓고 땀흘리는데도 욕하고  저작권은 불법이라고  고소해 돈 빼앗아가고 힘없고 돈없고 친구 없는이는 죽으란 법인가요 말들이 너무 많아 자애 야근하는데도 지장이 많으가 본데 부디 열심히 사는 불쌍하고 외로운 자매 정년가지 직장 잘 다니고 폐품 업도 수익거두고 더 좋은 부수익 올릴 일을 찾고 하나님의 자유로이 찾게 됟로ㅗㄱ 기도해 주세요  교회 자매들도 폐품일이나 한다고 거지 취급하고 아는 척도 안하고 자기 안다 하지 말라고 하고 교회도 혼자 알아서 가라고 냉대한다 합니다  맘의 상처가 커요  거지취급한다합니다  운동도 되고 수익도 필요해서 하는거라는데 돕는자도 붙여 주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함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